아주 보통의 하루

잠깐... 이게 얼마만에 싸는 도시락이야.

bluewhale25 2025. 2. 10. 19:59

스카에 다니던 둘째가 새로운 공간에서 공부를 시작했다.
잇올스파르타. 말 그대로 관리형 도서실이다.
등원은 오전 8시까지, 마무리 시간은 오후 10시. 학교를 그만둔 딸에게는 딱인 곳이다.

그전부터 다녔으면 했지만, 아이의 선택은 현 시점이었다. 언제 가든 오래만 다녔으면 하는 맘 밖에 없다.

잇올 시간표

점심, 저녁 시간은 1시간 10분.
집에 와서 먹고 가면 될 것 같은데... 집까지 왔다 가는 것이 번거로운 것 같아, 점심은 도시락을 싸주기로 했다.

지난 금요일(7일)에 싼 도시락. 과일과 빵!!!
젓갈 통에는 양배추 샐러드를 넣었다.

오늘(10일) 도시락, 볶음밥과 볶음김치와 간단한 반찬을 싸서 보냈다. 맛있게 잘 먹었을까!!!

진짜 얼마만의 도시락인가!!!
어린 시절 체험학습 가는 날 도시락을 쌌던 것이 마지막인데...

힘든 공부를 하는 딸이 싸준 도시락을 먹으며 조금이라도 힘을 냈으면 좋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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